나의 알바 경험담

알상점 나의 알바 경험담

나의 알바 경험담

알바생

작성자 김진겸
작성일 2021.06.15
조회수 67

평일이고 주말이고 진상이고 나발이고 손님 접대하는 고깃집 알바생 입니다 진상들을 상대 할 때면 한 대 쥐어박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초라한 알바생이기에 상상 밖에 하지 못합니다 4명에서 와서 2인분 먹고 가시는 손님들을 보시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밑반찬은 오히려 이러신 분들이 더 리필해 달라고 하십니다 

술에 취해 꼬장 부리고 반말하고 삿대질 하는 손님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미칠거 같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팁도 주시고 상냥 하신 천사분들도 계십니다 진상이 있으면 천사도 있는 법이라고 진상 접대하다 착하신 손님들 접대하면 만감이 교차합니다 하루 빨리 평일알바와 주말알바를 그만두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