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알바 경험담

알아두면 나의 알바 경험담

나의 알바 경험담

오늘도 한 내가 알바하는 곳(내가 하는 곳만 사람이 너무 많아)

작성자 손송규
작성일 2020.11.01
조회수 253

나는 매주 주말에 판교에 있는 식당에서 주방보조 알바를 한다 

하는 일은 설거지,재료 손질,소스 만들기,반죽 만들기 등이다 

뭐 설거지 알바하면 힘들고 어렵고 더럽다고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식기세척기가 대부분의 주방에 배치가 되어있는 추세여서

설거지 알바는 생각보다는 쉽다 

예외가 있을 뿐 

그 예외의 식당이 내가 알바하는 식당이다 

아침 오픈부터 브레이크 타임까지 무슨 줄을 서서 먹는다 

그것도 1인당 한 접시만 먹는 것도 아니고 

한국인 특 반찬은 꼭 먹는 건데 참 반찬,소스 접시에 핑거볼등등 

그리고 아침부터 요리까지 먹는 사람들이 대다수야 진짜 신기한 한국인들

그래도 아침에만 많으면 괜찮아 근데 무슨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줄을 서서 기다리고 계시냐고요 ㅠㅠ 

그래도 아침은 1인 1메뉴,2인 3메뉴 정도만 드시고 단채손님은 없는 편인데 

저녁은 최소 3인에서 많게는 7~8인정도가 오시니까 설거지가 한방에 몰려요 

그렇게 난 아침 11시에 시작해서 3시30분까지 알바를 하고 5시 부터 저녁타임이 시작되고 

9시~10까지 알바를 하는데 대중적이지도 않은 음식인데 웰케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지 조금 신기할 따름이네요

일이 힘들어서 버티시는 직원분들이 존경스러울 따름임니다 

그래도 주방형들이 재미있어서 버티고 있네요 

그래도 10월 31일기준 약 13번정도 출근한것 같은데 오늘은 10시에 끝나고 집에 온 제일 늦게 끝난 날이였지만 

점점 적응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사람은 신기한 생물체임을 느끼네요 여기까지 별거 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 

저는 판교 안안이라는 베트남 음식점에서 일하고 있어요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맛있어서 추천드림니다 

그리고 식당이 많이 이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