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알바 경험담

알상점 나의 알바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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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알바에서 퇴짜 맞은 썰

작성자 김다연
작성일 2021.05.31
조회수 284

호텔리어 사이트에서 웨딩홀 알바를 구한다길래 친구와 같이 신청을 하였다 . 총 40명을 뽑았는데 선정이 되어서 아침일찍부터 친구와 꼬박 1시간 거리를 이동해 도착하였다. 웨딩홀에 올라가기 전에 단정히 준비하기 위해 화장실에 들려 머리를 묶고 올라갔다. 그.런.데. 웨딩홀 담당자분께서 갑자기 우리보고 집에가라고 하시는것이였다 ..!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왜요..?”라고 물어보았는데 원래 웨딩홀 알바를 뽑을때 선정이 되어도 안나오는 사람들이 많아 일부로 더 많이 뽑는데 나랑 내 친구가 2분정도 늦어서 그 자리가 꽉차서 그렇다고 말씀하셨다 .. 사전공지를 확인해보니 그 어디에도 그런말을 적혀있지 않았다. 그당시엔 그냥 허탈치고 투덜거리며 집에 다시 돌아왔지만 지금생각하면 내 교통비, 아침부터 일어나서 씻고 준비한 내 소중한 시간들 .. 내 인권을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분께 “그럼 교통비라도 주세요, 사전에 공지를 해주셨어야죠” 이렇게 한마디 했을것이다. 그리고 학생이라 더 무시하는거 같아서 기분도 나빴다. 앞으론 이런일을 당하더라도 당당하게 말해야겠다 !!!!!! 

전지민 (21-05-31 20:48)

유익하네요 ㅜㅜ

서예진 (21-05-31 20:17)

헐 어떠캐용 ㅜㅜ 저도 똑같은일 당했었는데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