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알바 경험담

알상점 나의 알바 경험담

나의 알바 경험담

나는 전단지 알바를 했어

작성자 이채은
작성일 2021.05.31
조회수 166

때는 작년 6월.. 습하구. 찝찝한날이였지

알바를 해야겠는데 웨딩홀은 너무 힘들구 시간도 길어서 하기 싫은거야 그래서 다른곳을 막 알아봤어.. 하루만 단기로 할수 있는곳으로 근데 그중 전단지 알바가있었어 

반신반의로 알바몬에서 신청했다? 근데.. 안될줄 알았는데 된거야 그래서 문자가왔어.. '월요일 알바가능?' 이렇게 왔어 한다구 한 다음 장소를 알려주셨어 어디서 오냐고 믈어보길래 신흥역에서 출발한다 했지 근데 나한테 신흥에서 픽업해줄까 이렇게 물어버시는거야 ..

근데 난 의심병이 많거든.. 너무 무섭ㄴ잖아. 그대로 나 끌려가면 우째

그래서 갠잔아요^^ 라규 보냈어.. 

그렇게 난 알바장소에 갔다? 근데 거기가 어떤 아파트 단지야 들어갈때 비번 쳐야대는 그런. 알지??

암튼 그앞에 어떤 차에서.. 뒤에 트렁크를 열고 날 기다리고 계시더라고 가니까 에코백과 함께 엄청나게 많은 양의 전단지를 받았어 

그걸 아파트 주민들이 들어갈때 따라 들어가서 집 하나하나 초인종 옆에 붙이라는거야 ㅋㅋ 솔직히 이거.. 범죄아니냐

암튼 나는.. 주민들이 들어갈때.. 타이밍을 보다가 몰래 들어갔어...

당연히 아주머니들의 수상하고 따가운 눈초리를 받았다..? 주변에 어린이 친구들도 엄청 많았어. . . 일단 여기 주민인척 했는데 아닌거 다 눈치 챘을듯 ㅋㅋ

그래도 꿋꿋히 맨 꼭대기 층부터 하나하나 내려오면서 열심히 붙였어.. 진ㅉㅏ 일개미 처럼 했다..

글구 한 단지가 끝낼때마다 메세지 보내야해.. 내가 열심히 보낸 저 메세지들 보여?? 다 내 노력의 땀방울이야 ㅎㅎ 

조금 힘들지만.. 나름 할만해 웨딩홀보단 나아 뭔가 숨돌릴수도 있고

...

그렇게 총 150? 200층을 다 했어

돈은.. 끝나구 당일날 3~5??마넌정도 받았어.. 글구 이게 예정시간보다 1시간.일찍 끝나서 조앗구 사장님이 착한분이라 집근처까지 태워다 주셨었다 ㅎ^.^

너네도 할일없음 해바 ^^ 솔직히 할때 주민들한테 신고당할까바 진심 무서웟우 나는 그래도 미션 성공 헤헷


첨부파일
Screenshot_20210531-202607_Messages.jpg Screenshot_20210531-202607_Messages.jpg
전지민 (21-05-31 22:09)

체리걸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