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알바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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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님한테 번호 따인썰

작성자 서예진
작성일 2021.06.01
조회수 356

예전에 유명한 떡볶이 음식점에서 알바를 했었을때 겪었던 사건이야 


처음엔 사장님도 점장님도 매니저님도 딸처럼 너무 잘챙겨주셔서 알바하는게 즐거웠어 그런데 어느날부터 매니저님이 나를 보는 눈빛이 달라지기 시작했어.. 다른 알바생한테 대하는거랑 너무 다르다고 해야하나?


편하게 오빠라고 불러달라는둥, 남자친구 있냐고도 물어보고 남자친구 있다고도 했는데 헤어지고 자기한테 오라고 하기도 하고 , 끝나고 치킨사줄테니까 단둘이 밥먹으러 가자고도 했었고 이건 내가 당했던거에 절반도 말안한거야 .. 또 물건 건네줄때 손 잡으면서 은근 만지는거 뭔지 알지.. 당해본 친구들은 알꺼야 그거 진짜 기분 나쁜데 나는 거의 맨날 당했어 .. 


너무 수치스럽고 힘들어서 한번 말했던적이 있는데 초반에 안그러다가 또 다시 그러시더라 그래서 그냥 그만둬써..ㅜ.ㅜ

그만둘때 아무말도 안하고 나온게 후회된다 .. 

아직도 그러고 있는건 아니겠지? 다들 조심하구 혹시라도 나처럼 비슷한일 당하면 가만히 있지말고 꼭 신고하길 바래 ! 


전지민 (21-06-01 13:37)

역시 인스타그타의 삶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