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알바 경험담

알상점 나의 알바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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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알바 장기매매/성매매 당할 뻔할 썰 푼다

작성자 정예린
작성일 2021.06.01
조회수 1,527

이 이야기 실화임 꼭 읽어봐주세여 ㄹㅇ


저는 17살에 돈이 너무 급하여 친구와 같이 알바를 하기 위해 알바몬에 들어가서 알바를 찾아봤습니다. 힘든 노동이지만 돈이 급하여 전단지 알바를 하기로 다짐하였고, 마침 찾다가 동사무소에 관련된 전단지 알바가 있었습니다. 


저는 빨리 친구와 전화로 전단지 알바 하겠다고 말씀 드렸더니 “여자죠? 몇 명이죠? 좋네요” 이런 식으로 남자분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여기서 느낌이 안 좋았지만 친구와 버스 타고 가는 도중, 그 남자분께서 전화를 계속 거셨습니다.


 전화를 받았더니 “왜 안 와요? 저희 급해요 빨리 와주실래요?”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길래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도착했는데 동사무소 앞 벤치에 덩치 큰 남자 3명이 있었습니다.


저와 친구는 그 3명 남자와 눈이 마주쳤고, 저희는 느낌이 이상하여 옆 골목길로 도망쳤더니 남자분들이 “쟤네 아니야? 빨리 잡아” 이렇게 얘기를 하였고 저희는 얼른 숨었습니다.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저는 그 전화를 받았더니 남자분이 “왜 도망쳐요?” 이런 식으로 얘기 하였고 저희는 빨리 동사무소로 가서 동사무소 직원분께 전단지 알바 안 구하셨냐고 여쭤봤더니 “저희는 전단지 알바 안 구해요.” 라고 말씀하셔서 저희는 동사무소에 나왔더니 그 앞에 검은색 차 한 대가 있었고 덩치 큰 남자 3명이 자동차 트럭에서 밧줄을 꺼내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얼른 도망쳐서 동사무소에서 빠져나와 근처 파출소에 가서 신고를 하였습니다.


정말 무서웠던 사건입니다. 만약 저는 그 분들을 따라갔더라면 저는 이 세상에 없었을 겁니다 ….


꼭 알바하시기 전에 많이 알아보시고 알바 하셔야 돼용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